든든한 한끼

세종 나성동 믹스토랑 세종나성점 방문 후기 가족외식에 좋은 가성비 플래터 스테이크 맛집

서경_산업중고가이드 2026. 3. 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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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까지 배부르게 먹이고도 계산서 보고 한 번 더 놀란 날,

청주 본점까지 찾아가 보고 싶은 믹스토랑 세종나성점 방문기

 

 

세종 예술의전당 앞, 한 판이면 끝나는 가성비 가족 양식집

이번에는 세종 나성동에서 가족 외식을 하며 제대로 건진 양식 맛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아이 둘 데리고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플래터 한 판에 스테이크와 파스타까지 곁들이니 8만 원대에 넷이 배 터지게 먹고 나왔습니다.

이런 집은 기록해 두어야 해서 바로 정리합니다.

 

 

믹스토랑 세종나성점은 세종 예술의전당과 호수공원 사이, 나릿재마을2단지 상가 1층에 있어요.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누리로 67. 리더스포레 상가 라인이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외관은 전형적인 캐주얼 레스토랑 분위기입니다.

유리창 너머로 벽돌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보여서 저녁 시간에 더 분위기가 살아나요.

입구 쪽에는 메뉴 사진이 크게 붙어 있어서 처음 오는 사람도 대충 가격대와 메뉴 구성을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문 당시 기준으로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9시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점심과 저녁 사이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해서 애매한 시간대에도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 특성상 지점별로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지도로 한 번만 다시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상가 건물 앞과 지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희는 주말 저녁에 갔는데도 한두 바퀴만 돌면 자리가 났어요.

별도의 주차 요금 정산 과정 없이 식사만 하고 나와도 되는 구조라 아이들 태우고 내리고 하기 편했습니다.

유모차를 내리기에도 동선이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 방문에 잘 맞아요.

 

 

메뉴는 크게 플래터,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리조토, 사이드와 음료·주류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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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플래터인 믹스 플래터는 2만 원대 중반 가격인데, 치킨과 감자튀김, 샐러드, 또띠아, 소스까지 한 판에 올라옵니다.

스페셜 플래터는 3만 원대 후반으로 구성과 양이 한 단계 더 올라가고요.

스테이크는 치킨·목살이 1만 원대 중반, 부채살과 안심은 2만 원대 후반부터 3만 원대 초반까지 구성이 있습니다.

T본 스테이크는 900g이 넘는 대용량으로 9만 원대라 단체 모임에 어울립니다.

파스타와 필라프, 리조토는 대부분 1 3천 원대에서 1 5천 원대입니다.

크림 베이컨 파스타, 상하이 파스타, 타이비프 필라프, 김치 필라프, 크림 베이컨 리조토 같은 이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희가 실제로 주문한 메뉴는 믹스 플래터, 치킨 스테이크, 크림 베이컨 파스타, 로제 베이컨 리조토, 그리고 음료였습니다.

영수증 기준 총 9만 원대가 나왔는데, 4명이 배부르게 먹은 걸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되는 금액이었어요.

 

 

음식과 맛

먼저 믹스 플래터. 넓은 철판 위에 한쪽은 치킨과 야채, 다른 쪽은 감자튀김과 또띠아,

가운데는 계란프라이와 소스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치킨은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양념이 살짝 달콤하면서 짭조름해서 자꾸 손이 갔어요.

또띠아에 치킨과 샐러드, 소스를 올려 돌돌 말아 먹으면 간단한 타코 느낌이 납니다.

 

크림 베이컨 파스타는 아이들이 완전히 사로잡혔던 메뉴였습니다.

넓은 접시에 진한 크림 소스가 가득 깔려 있고, 베이컨과 스파게티 면이 듬뿍 올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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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느끼함보다 고소함이 먼저 느껴지고, 후추 향이 살짝 올라와서 어른 입에도 잘 맞습니다.

 

주황빛 로제 베이컨 리조토는 크림과 토마토의 비율이 잘 맞아 묵직한데도 질리지 않습니다.

숟가락으로 뜰 때마다 치즈가 살짝 늘어나고, 밥알은 너무 퍼지지 않게 적당히 알맞게 익어 있었어요.

 

매운 정도는 거의 없어서 아이도 몇 숟가락 잘 먹었습니다.

 

치킨 스테이크는 두툼한 닭다리살을 구워 단맛이 도는 소스를 듬뿍 끼얹어 나옵니다.

옆에는 샐러드와 계란프라이, 콘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한 접시 안에서 밸런스가 잡힌 느낌입니다.

 

닭은 잘 익었지만 퍽퍽하지 않고, 소스가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밥 없이도 포크가 계속 가는 스타일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주문할 때 꼭 맵기 조절을 요청하세요.

상하이 계열이나 타이비프 같은 메뉴는 기본이 매콤한 편이라

아이랑 같이 먹을 거라 순하게 해 달라고 이야기하면 부드럽게 조리해 줍니다.

 구성상 플래터 하나에 파스타나 리조토를 1 1메뉴로 맞추면 양과 가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저희도 이 조합으로 주문했는데 네 식구가 적당히 배부르게 먹고,

남은 또띠아는 마지막에 소스까지 싹 긁어 먹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 손님이 생기니 가능하면 오픈 시간대나 애매한 오후 시간대에 가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예약을 걸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소스 맛이 전반적으로 달콤하고 짭조름한 편입니다.

평소 담백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호한다면 입맛에 무거울 수 있어요.

대신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자리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자리에서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플래터를 주문하면 테이블 위에 접시와 소스, 또띠아가 한꺼번에 올라와 공간이 꽉 찹니다.

유모차를 끌고 갔다면 짐을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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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성동에서 아이 데리고 부담 없이 양식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믹스토랑 세종나성점은 확실한 선택지입니다.

1 2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플래터,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토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어린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세종 예술의전당이나 호수공원 나들이 코스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은 위치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가족 넷이 8만 원대로 배부르게 먹고 나온, 청주 본점까지 궁금해진 세종 나성동 가성비 양식 맛집.

 

 

재방문의사와 가성비, 아이 동반 편의성을 모두 합쳐서 5점 만점에 4.5점입니다.

크림과 로제 계열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더 올라갈 집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종 나성동에서 가족 외식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 후기 참고하셔서 맛있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실제로 다녀온 곳, 직접 계산하고 먹어 본 집들만 골라서 솔직하게 기록해 보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geng2325/22298212568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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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램피 패밀리입니다. 큰아들 초등학교 졸업도 하고 연말연시 기분도 낼 겸 방문한 헤브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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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Food

Naseongdong

Mixtorang

SejongSteak

FamilyDining

 

We visited Mixtorang Sejong Naseong Branch in Naseong-dong, Sejong, near Sejong Arts Center and the Leaders Fore shopping area. It is a casual Western restaurant that is great for family dining. The best point is value for money. A big platter and main dishes fill the table, so four people can eat well without spending too much. We ordered a Mix Platter, Chicken Steak, Cream Bacon Pasta, Rose Bacon Risotto, and drinks. The total was about 92,700 KRW, and everyone was full. The Mix Platter comes with chicken, fries, salad, tortillas, and several sauces, so it is easy to share. The cream pasta was mild and creamy, so the kids liked it. The rose risotto was rich but not too spicy. The chicken steak was juicy with a sweet and savory sauce, served with salad and a fried egg. If you visit with young children, ask the staff to cook it not spicy. The restaurant is open from 11:00 to 22:00 with last order at 21:00, and parking is available in the building. This place is a good choice for a simple family meal, a casual date, or a small group dinner in Sejong Nas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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