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맛집
적상면맛집
무주청국장
무주순두부
무주로컬맛집
후기 적어서 망설였는데, 청국장 한 숟갈에 고민이 끝났어요


무주 적상면 쪽으로 이동하다가 밥 한 끼를 어디서 먹을지 고민했어요.
주변에 식당이 모여 있는 구간도 있었는데, 후기가 많지 않았던 선비식당이 계속 마음에 남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그 순간부터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상호는 선배식당입니다. 도로변에서 바로 보이는 편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고,
외관부터 시골 밥집 특유의 정감이 느껴졌어요.
도로명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서창로 99
지번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 180
전화 063-324-5541
언덕 쪽에 위치해 있어 진입할 때 속도를 줄이면 훨씬 편합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현장 확인 자료를 남기지 못해 정확한 표기를 하지 않습니다.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고 움직이면 동선이 깔끔해요.

매장 앞과 주변에 차를 세울 공간이 있었어요.
다만 언덕 구간이라 주차 후 출차할 때 시야 확보가 중요합니다.
특히 비나 눈 오는 날에는 더 조심해서 이동하는 걸 추천드려요.


순두부 9,000원
청국장 9,000원
두부전 8,000원
두부 7,000원
백숙 70,000원
옻닭 70,000원
닭도리탕 60,000원
더덕동동주 5,000원
천마막걸리 3,000원
소주 맥주 4,000원
공기밥 1,000원
음료수 2,000원

원산지 표시판에는 콩 쌀 배추 닭 고춧가루가 국산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실내 분위기

실내는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시골집 같은 분위기에 가까워요.
반짝이는 감성 카페 스타일을 기대하면 결이 다릅니다.
대신 편하게 앉아 밥 먹기 좋은, 오래된 집 특유의 따뜻함이 있어요.

음식과 맛






식전 두부하고 막걸리 꼭 먹어보세요!!!
강추 조합입니다.

상이 차려지는데 기본 반찬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나물류와 무침류, 김치까지 한 상이 든든하게 채워져요.
반찬이 과하게 짜거나 자극적으로 튀지 않고, 밥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손맛이었습니다.

순두부는 몽글몽글한 식감이 살아 있고 국물이 담백했어요.
한 숟갈 뜨면 부드럽게 풀리면서 고소함이 입안에 남습니다.


순한맛, 매운맛이 있는데 저는 순한 맛 한표!!!


청국장은 구수한 향이 또렷했어요.
진득하게 눌러 앉는 구수함이 아니라 깔끔하게 올라오는 구수함이라,
청국장 특유의 매력을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고사리무침이 인상 깊었어요. 딸아이가 맛있다면서 계속 먹었는데,

계산하고 나갈 때 사장님이 따로 포장까지 챙겨주셨어요. 그 친절함이 음식 맛을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청국장과 순두부는 둘 다 9,000원이라 구성 대비 부담이 적어요.
반찬이 좋아서 공기밥 추가 1,000원을 함께 생각하면 더 든든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고사리무침 같은 나물 반찬을 먼저 맛보게 해주면 반응이 좋습니다.

언덕에 있어 진입과 출차 때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실내 분위기는 시골집 감성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깔끔한 감성보다는 손맛과 정을 기대하고 방문하는 게 만족도가 높아요.
후기 수가 적어 망설였지만, 청국장과 순두부 한 상으로 충분히 설득되는 곳이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손맛 반찬 덕분에 한 끼가 편안하게 마무리됐어요.

무주 적상면에서 구수한 청국장과 담백한 순두부 찾는다면 선비식당 추천합니다

5점 만점에 4.7점입니다.
무주 여행이나 드라이브 동선에서, 화려한 맛집보다 진짜 밥다운 밥이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음엔 두부전도 같이 먹어보려고 합니다. 글램피패밀리의 맛집 기록, 다음 이야기로 또 만나요.


https://www.youtube.com/shorts/OEuLSrq7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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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uRestaurant
Cheonggukjang
Sundubu
KoreanTofu
MujuLocalFood
We visited Seonbae Restaurant in Jeoksang-myeon, Muju, and I almost skipped it because there were not many reviews. That worry disappeared in minutes. There are other restaurants nearby, so I first thought about eating there, but I decided to try this place and it was the right choice. The owner was very kind, and the food tasted like real homemade Korean cooking. The inside looks like an old countryside house, so some people may like it and others may not, but if you want warm, traditional flavors, this place is worth it. My daughter loved the bracken side dish and ate a lot of it. When we paid and were leaving, the owner packed extra bracken for us to take home, which made the visit even more special. The restaurant is on a slope, so drive slowly and be careful when you enter and leave. The address is 99 Seochang-ro, Jeoksang-myeon, Muju-gun, Jeollabuk-do, and the phone number is 063-324-5541. The menu includes soft tofu stew and soybean paste stew at 9,000 won, tofu pancakes at 8,000 won, and plain tofu at 7,000 won. For bigger dishes, they also serve whole chicken soup at 70,000 won, lacquered chicken at 70,000 won, and spicy braised chicken at 60,000 won. Drinks include deodeok rice wine at 5,000 won, cheonma makgeolli at 3,000 won, and soju or beer at 4,000 won. The origin board shows that key items like beans, rice, cabbage, chicken, and chili powder are from Korea. What I liked most was the full table of side dishes and the clean, honest taste. It was not too salty or too spicy, just comforting and balanced. If you want a fancy interior or a trendy cafe style, this is not that kind of place. If you want a hearty local meal with old-school home-style cooking, Seonbae Restaurant is a great stop in M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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