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끼

세종 한솔동 사랑채 여름 점심 후기, 열무국수 콩국수와 고기 한 접시

서경_산업중고가이드 2026. 8. 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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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동 사랑채 여름 점심

더운 날 먹은 열무국수와 콩국수 

첫마을2단지 동네 식당 사랑채

 

 

 


무더운 날 동네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아내, 막내딸과 세종 한솔동 사랑채를 찾았다.


열무국수 8,000, 콩국수 10,000, 고기 한 접시 4,000원으로 총 22,000원을 결제했다.


첫마을2단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열무국수는 신맛이 분명해 취향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방문 전 체크

 

구분 내용
가게명 사랑채
위치 세종 한솔동 첫마을2단지 202동 상가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노을1 16, 202동 상가 148
연락처 044-866-5511
방문 목적 아내, 막내딸과 동네 점심 식사
주문 메뉴 열무국수, 콩국수, 고기 한 접시
실제 결제금액 22,000
영업시간 마감 22:30, 시작시간 확인 필요
브레이크타임 방문 당시 매장 안내 기준 14:30~17:00
라스트오더 확인 필요
휴무일 확인 필요
주차 첫마을2단지 주차장 이용 가능
추천 조합 국수 2개와 아이용 고기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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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세종특별자치시 노을1로 16

 

 


세종 한솔동 사랑채 여름 점심 방문 후기

 

방문 이유와 첫인상

이날은 멀리 나가서 밥을 먹을 생각이 없었다.

날씨는 푹푹 찌고 입맛도 떨어졌다. 기름진 음식보다 차가운 국수가 먼저 생각났다. 아내, 막내딸과 집에서 걸어 세종 한솔동 사랑채로 향했다.

사랑채는 예전부터 가끔 방문하던 동네 식당이다. 시간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서 영업하고 있고, 들어가면 사장님이 늘 웃으며 맞아주신다.

간판에는 동태탕, 민물새우탕, 김치찌개 같은 식사 메뉴가 적혀 있다. 특별한 외관보다 오래된 동네 밥집에 가까운 모습이다.

 

 

위치와 접근성

사랑채는 첫마을2단지 202동 상가에 있다.

한솔동 생활권에서는 걸어서 접근하기 편하다. 저희도 이날 차를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이동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첫마을2단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점심시간에는 가게 주변 도로에 주차하는 차량도 있지만, 통행과 단속 상황은 방문 당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처음 방문한다면 노을1 16 202동 상가를 함께 확인하면 찾기 쉽다.

 

 

메뉴와 주문한 음식

매장 메뉴판에는 찌개, 볶음류, , 고기, 계절메뉴가 함께 적혀 있다.

더운 날이어서 이날은 계절메뉴만 골랐다.

  • 열무국수 8,000
  • 콩국수 10,000
  • 고기 한 접시 4,000

막내딸이 열무국수를 맵거나 시게 느낄 수 있어 고기 한 접시를 추가했다. 국수 두 그릇만 주문하는 것보다 아이가 먹을 메뉴를 따로 마련하는 편이 나았다.

매장 외부 홍보물과 실내 메뉴판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문할 때는 방문 당시 실내 메뉴판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내부 분위기와 이용 편의

방문 당시 기다리는 손님은 없었다.

휴가 기간이라 동네 자체가 한산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외출한 사람이 적었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사장님은 입장 인원만 확인하고 아무 자리에 앉히지 않았다. 주변 손님과 테이블 간격을 살핀 뒤 세 사람이 편하게 앉을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매장은 일반 의자와 벽면 벤치가 있는 동네 식당 형태다. 조용한 카페처럼 오래 머무르는 공간보다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동네 사람들이 점심을 먹는 상황에 더 잘 맞는다.

 

 

반찬과 전체 식사 구성

사랑채에서 꾸준히 만족하는 부분은 기본찬이다.

이번에는 김치, 도토리묵, 고추무침이 나왔다. 방문할 때마다 반찬 종류가 조금씩 바뀌는 점도 좋다.

김치는 국수와 함께 먹기 편했고, 도토리묵은 간이 세지 않아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 가볍게 먹기 좋았다. 기본찬이 형식적으로 놓이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젓가락이 갔다.

 

콩국수 맛과 양

콩국수는 자극적이지 않은 기본형에 가까웠다.

콩물은 지나치게 걸쭉하거나 진하지 않았다. 고소함도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방식보다 익숙하고 무난한 맛이었다.

평소 진한 콩물을 선호한다면 평범하게 느낄 수 있다. 반대로 강한 간 없이 편하게 먹는 콩국수를 찾는다면 잘 맞는다.

면 위에는 오이채와 삶은 달걀, 깨가 올라가 있었다. 차가운 콩물과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더운 날 점심과 잘 맞았다.

막내딸과 함께 먹기에도 열무국수보다 부담이 적은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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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국수 맛과 양

열무국수는 붉은 국물과 열무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국물은 차갑고 새콤했다. 제 입에는 신맛이 살짝 강했다.

신맛을 좋아한다면 시원하게 느낄 수 있지만, 담백한 국수를 기대하면 간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푹푹 찌는 날씨에는 이 산미가 입맛을 깨우는 역할을 했다.

국물 자체에 열무김치 맛이 충분히 배어 있었다. 단맛보다 신맛이 앞서고, 기름진 느낌은 없다. 더운 날 가볍게 먹는 점심에 어울렸다.

면과 열무를 함께 집으면 부드러운 면발 사이로 아삭한 채소 식감이 들어온다. 처음부터 면과 국물을 충분히 섞어 먹는 편이 맛이 고르게 느껴졌다.

 

아이를 위해 주문한 고기 한 접시

고기 한 접시는 막내딸을 고려해 주문했다.

얇게 구운 고기 위에 파와 깨가 올라간 단순한 구성이다. 국수만 먹기 부족할 때 곁들이기 좋았다.

간이 아주 강하지 않아 아이가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다. 매운 국수를 잘 먹지 못하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활용하기 좋은 추가 메뉴다.

 

 

실제 결제금액과 양

열무국수, 콩국수, 고기 한 접시를 주문하고 총 22,000원을 결제했다.

성인 두 명과 초등학생 한 명이 가볍게 점심을 먹는 구성으로는 부족하지 않았다.

다만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두 아들까지 다섯 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이 주문량으로는 부족하다. 그때는 사랑채정식이나 제육볶음 같은 식사 메뉴를 추가해야 한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은 오랜만에 방문해도 달라지지 않은 응대였다.

사장님이 늘 웃으며 반겨주고, 주변 손님과의 간격까지 생각해 자리를 안내했다. 기본찬도 방문할 때마다 구성이 달라져 반복해서 찾아도 단조롭지 않다.

아쉬운 점은 열무국수의 신맛이다. 이날 날씨에는 잘 어울렸지만 제 입에는 조금 강했다. 신맛에 민감한 사람은 콩국수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신맛은 개인차가 있을수 있어요.

콩국수도 진한 콩 맛이나 특별한 개성을 기대하면 평범하게 느낄 수 있다. 익숙한 맛을 편하게 먹는 메뉴로 보는 것이 맞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사랑채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잘 맞는다.

  • 한솔동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점심을 먹고 싶은 경우
  •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른 메뉴를 골라야 하는 가족
  • 콩국수나 열무국수 같은 여름 메뉴를 찾는 경우
  •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익숙한 동네 식당을 선호하는 경우
  • 기본찬과 편안한 응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넓은 독립 룸이나 특별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모임에는 맞지 않는다. 신맛이 약한 열무국수나 아주 진한 콩국수를 기대하는 경우에도 취향이 갈릴 수 있다.

 

 

다시 간다면

다음에 더운 날 다시 방문한다면 콩국수는 다시 주문할 생각이다.

열무국수는 아내와 나눠 먹고, 막내딸을 위해 고기 한 접시도 다시 추가할 것이다. 두 아들까지 함께한다면 국수만 주문하지 않고 사랑채정식이나 볶음류를 같이 고르겠다.

사랑채는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는 화려한 식당보다 동네에서 가족끼리 편하게 밥을 먹을 때 의미가 있는 곳이다. 시간이 지나도 같은 자리와 익숙한 응대를 유지한다는 점이 다시 찾게 되는 이유다.

 

https://www.youtube.com/shorts/ix4XfpGeV3A

 

 

Sarangchae is a local Korean restaurant in Hansol-dong, Sejong. We walked there with our youngest daughter on a very hot day and ordered yeolmu noodles for KRW 8,000, soybean noodles for KRW 10,000, and grilled meat for KRW 4,000. The yeolmu noodles were cold and slightly sour, while the soybean noodles were mild and familiar. Drivers can use the First Village 2 apartment parking area. It is suitable for a simple family lunch.

 

 

https://m.blog.naver.com/sgeng2325/22436771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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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geng2325/2243625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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