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끼

서천 춘장대누룽지돈까스 후기, 캠핑 철수날 먹은 철판누룽지돈까스

서경_산업중고가이드 2026. 7. 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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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대 바다 앞 누룽지돈까스

 

 

 


춘장대 캠핑 중 산책하다 웨이팅을 보고 기억해둔 춘장대누룽지돈까스에 철수날 아점으로 방문했다.


주문 메뉴는 철판누룽지돈까스 13,000, 크림파스타 14,000, 매콤뚝배기돈까스파스타 19,000원이었다.


바다 앞 위치와 메뉴 구성은 좋았지만, 제 입맛에는 기대보다 맛의 방향이 애매하게 남았다.


 

 


방문 전 체크

구분 내용
가게명 춘장대누룽지돈까스
위치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앞
주소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로151번길 55 1
연락처 041-952-0426
방문 목적 캠핑 철수날 가족 아점
대표 메뉴 철판누룽지돈까스
실제 주문 철판누룽지돈까스, 크림파스타, 매콤뚝배기돈까스파스타
영업시간 방문 당시 매장 안내 기준 월 휴무, 화수목 11:00~15:00, 금토일 11:00~19:00
브레이크타임 , 일요일 16:00 ~ 17:00
라스트오더 , (18:30), 그외 (14:00/15:00)
주문 방식 좌석 잡은 뒤 키오스크 주문
주차 가게 주변 골목 주차
추천 상황 춘장대에서 해산물 말고 돈까스,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한줄 메모 특이한 메뉴는 확실하지만 기대를 낮추고 가는 편이 좋다

 

춘장대누룽지돈까스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로151번길 55

 

 

방문 이유와 첫인상

이날은 캠핑 철수하는 날이었다.
전날 춘장대해수욕장 주변을 산책하다가 이 가게 앞에 웨이팅이 있는 걸 봤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려다가 메뉴판에 적힌 철판누룽지돈까스가 눈에 들어왔다.
돈까스에 누룽지라니. 흔한 메뉴는 아니었다.
그래서 기억해뒀다가 다음 날 아점으로 다시 방문했다.



위치와 접근성

춘장대누룽지돈까스는 춘장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다.
가게 앞에서 바다가 보인다. 캠핑장 주변에서 움직이는 동선이라면 접근성은 편한 편이다.

외관은 바닷가 식당 분위기다.
입구에는 모래 묻은 신발을 털고 들어와 달라는 안내가 붙어 있었다.
반려동물 출입 제한 안내도 있었다.

영업시간은 방문 당시 매장 안내 기준으로 월요일 정기휴일, 화수목 11시부터 15시까지, 금토일 11시부터 19시까지였다.
기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어 일부러 찾아간다면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주차는 제가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춘장대해수욕장 주변 주차 여건과 함께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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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주문한 음식

주문은 좌석을 먼저 잡은 뒤 키오스크로 하는 방식이었다.
기다리지 말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라는 안내가 매장 안에 붙어 있었다.

메뉴는 돈까스와 파스타 중심이다.
철판누룽지돈까스 13,000, 수제돈까스 12,000, 치즈돈까스 13,000, 크림파스타 14,000, 매콤뚝배기돈까스파스타 19,000원이 보였다.
매운맛 추가는 800, 포장은 1,000원 추가 안내가 있었다.

저희는 철판누룽지돈까스, 크림파스타, 매콤뚝배기돈까스파스타를 주문했다.
웨이팅까지 보고 온 집이라 기대가 조금 컸다.

 

 

음식 맛과 양

철판누룽지돈까스는 비주얼이 강했다.
뜨거운 철판 위에서 소스와 치즈가 끓고, 가운데 양배추가 올라가 있었다. 처음 나왔을 때 김이 올라오는 장면은 확실히 눈길이 갔다.

맛은 제 기준에서 조금 애매했다.
누룽지의 고소함, 돈까스 튀김, 치즈, 소스가 한 번에 들어오는데 맛의 방향이 또렷하게 정리되지는 않았다.
바삭한 돈까스를 기대하면 소스 때문에 촉촉하게 느껴지고, 가볍게 아점으로 먹기에는 치즈와 소스가 묵직했다.

매콤뚝배기돈까스파스타는 양이 든든했다.
소스는 진하고 간도 있는 편이었다. 이름처럼 매콤함이 있지만, 시원하게 속을 풀어주는 해장 메뉴와는 거리가 있었다.
캠핑 철수날 아점으로는 조금 무거웠다.

크림파스타는 가장 편하게 먹은 메뉴였다.
크림소스는 부드럽고 간이 강하지 않았다. 매운 메뉴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나 아이와 같이 먹는다면 크림파스타가 더 무난하다.

 

 

반찬과 전체 식사 구성

기본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져오는 방식이었다.
단무지, 피클, 할라피뇨, 양배추 샐러드가 보였다.

돈까스와 파스타가 기름지고 묵직한 메뉴라 피클과 할라피뇨가 필요했다.
중간중간 입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했다.
한 끼 식사로 양은 부족하지 않았다. 여러 명이 나눠 먹으면 메뉴별 차이가 있어 식탁은 풍성해진다.

 

 

내부 분위기와 이용 편의

실내는 바닷가 앞 경양식집 분위기다.
창가 쪽에서는 춘장대 바다가 보였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 바다를 보는 점은 좋았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이용하기 편한 요소도 있었다.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10세 이상은 1 1메뉴 안내가 붙어 있었다.

화려한 인테리어를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다.
여행 중 편하게 밥 먹는 식당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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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은 위치다.
춘장대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캠핑, 산책, 바다 구경 후 들르기 좋다.
해산물 말고 돈까스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맛의 선명함이었다.
제가 기대를 크게 하고 방문한 탓도 있다.
철판누룽지돈까스는 메뉴 조합이 특이하지만, 제 입맛에는이거다하는 맛으로 남지는 않았다.
특히 캠핑 철수날 해장 느낌으로 먹기에는 무거웠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춘장대에서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분에게 맞다.
해산물보다 돈까스나 파스타가 당기는 날에도 선택지가 된다.
바다 앞에서 간단히 경양식 한 끼를 먹고 싶은 분에게도 괜찮다.

반대로 바삭한 기본 돈까스 맛을 기대하는 분, 속을 가볍게 풀 해장 메뉴를 찾는 분에게는 덜 맞다.
진한 소스와 치즈, 파스타류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다른 메뉴 선택이 필요하다.

 

 

다시 간다면

다시 간다면 저는 철판누룽지돈까스보다 수제돈까스나 크림파스타를 주문하겠다.
매콤뚝배기돈까스파스타는 배가 많이 고픈 점심에 더 잘 맞는 메뉴다.

춘장대누룽지돈까스는 강하게 추천하는 맛집이라기보다, 춘장대에서 경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기억하면 좋다.
기대는 조금 낮추고, 바다 앞에서 한 끼 먹는 느낌으로 방문하면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글램피 패밀리의 맛집 기록

 

 

 


I visited Chunjangdae Nurungji Donkatsu after camping near Chunjangdae Beach. We ordered iron plate nurungji donkatsu, cream pasta, and spicy donkatsu pasta. The restaurant is close to the beach and uses kiosk ordering. Parking needs to be checked before visiting. The menu was unique, but the taste felt a bit heavy for brunch after camping. It is a good option if you want donkatsu or pasta near Chunjangdae instead of seafood.

 

 


 

 

https://www.youtube.com/shorts/zSONN8tx_X8

 

 

https://m.blog.naver.com/sgeng2325/2243412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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