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추부맛집
금산 추어탕
시골추어탕
추부 추어탕
대전근교 맛집
어머니가 이 근처에서 제일 맛있다고 인정한 금산 추부 시골추어탕


오늘은 충남 금산 추부면에 있는 시골추어탕에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영수증 리뷰에도 적었지만, 이곳은 제가 생각하던 일반적인 추어탕과 결이 달랐어요.
프랜차이즈 추어탕이 깔끔하고 정형화된 맛이라면,
시골추어탕은 오래 끓인 장맛과 구수함이 깊게 남는 금산추어탕 맛집이었어요.



시골추어탕은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로 80-2에 있어요.
전화번호는 041-753-4429입니다. 추부 쪽에서 추어탕을 찾는 분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고,
네이버 기준 방문자 리뷰와 블로그 리뷰도 꽤 많이 쌓여 있었어요.
화려한 외관보다 동네에서 오래 사랑받은 로컬 밥집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첨부한 영업시간 정보에 2026년 설날 명절 연휴도 정상영업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명절이나 공휴일 방문 전에는 전화로 한 번 확인하면 더 좋습니다.


시골추어탕은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금산이나 추부 쪽은 차로 이동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 여부가 중요한데, 이 부분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식당 주변 길이 넓은 도심형 상권은 아니라서 처음 방문한다면 상호와 주차장 위치를 천천히 확인하고 들어가면 좋아요.



메뉴는 시골추어탕 10,000원, 시골통추어탕 13,000원, 시골추어탕 곱배기 12,000원, 추어탕 포장 9,000원입니다.
2인세트는 34,000원으로, 작은 뚝배기 추어탕 두 그릇에 추어튀김과 인삼튀김을 한 상으로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추어튀김은 소 17,000원, 대 34,000원이고 인삼튀김은 소 20,000원, 대 40,000원입니다.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실내 분위기


실내는 세련된 레스토랑 느낌보다 편안한 시골 밥집 분위기예요.

나무 테이블 위로 숭늉이 먼저 나오는데, 이 장면부터 마음이 풀렸어요.
추어탕을 먹기 전 따뜻한 숭늉 한 모금이 들어가니 속이 부드럽게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과 맛


저희는 2인세트에 시골추어탕을 추가해서 먹었어요. 이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추어탕만 먹으면 아쉬울 수 있는데, 튀김까지 같이 먹으니 한 끼 구성이 훨씬 풍성했어요.

추어탕은 첫 숟가락부터 프랜차이즈 추어탕과 달랐어요.
국물이 단순히 진한 게 아니라 직접 담근 장의 구수함이 안쪽에서 올라오는 맛이에요.
미꾸라지 특유의 부담스러운 향은 강하지 않았고, 부추와 국물이 어우러지면서 뚝배기 안에서 계속 맛이 살아났어요.
어머니는 이쪽에서 시골추어탕이 제일 맛있다고 하셨고, 남원에서 먹었던 추어탕보다 낫다고 하셨어요.
그 말이 과장이 아니게 느껴졌습니다.

튀김도 만족스러웠어요.

추어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했고,

인삼튀김은 쌉싸름함보다 은근한 향과 담백함이 좋았습니다.


김치와 깍두기, 김 반찬까지 곁들이니 추부맛집으로 오래 찾는 이유가 이해됐어요.

이곳은 2인 이상 방문한다면 2인세트를 추천드려요.
추어탕과 튀김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프랜차이즈 추어탕 맛에 익숙한 분이라면 처음에는 국물의 깊이가 낯설 수 있지만, 밥을 말아 먹으면 진짜 매력이 나옵니다.
숭늉도 꼭 천천히 드셔보세요. 마무리감이 참 좋습니다.

깔끔하고 가벼운 추어탕을 기대한다면 취향이 다를 수 있어요.
시골추어탕은 진하고 구수한 쪽에 가깝습니다.
추어탕을 처음 먹는 분은 산초나 양념을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 기본 국물 맛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금산 추부맛집 시골추어탕은 프랜차이즈 추어탕과 완전히 다른, 로컬 보양식 한 끼를 찾는 분께 잘 맞는 곳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금산추어탕 맛집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진한 국물, 바삭한 튀김, 구수한 숭늉까지 이어지는 진짜 시골 추어탕 한 상

5점 만점에 4.8점입니다.
전용주차장, 2인세트 구성, 국물의 깊이, 숭늉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금산 추부 쪽을 지나간다면 다시 들르고 싶은 집입니다.
글램피패밀리의 맛집 기록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9omR2gLIkSE

Geumsan food
Chueotang
Mudfish soup
Korean soup
Local eats
Sigol Chueotang is a local mudfish soup restaurant at 80-2 Majeon-ro, Chubu-myeon, Geumsan. It is open daily from 10:00 to 20:00 and has its own parking area. This place tasted very different from chain-style chueotang restaurants. The soup was deep, warm, savory, and full of flavor, without a strong fishy smell. My mother said this was the best chueotang place around here, and she liked it more than the chueotang she had in Namwon. We ordered the 2-person set for 34,000 won and added one bowl of chueotang for 10,000 won. It was a good choice because we could enjoy both hot soup and crispy fried mudfish and fried ginseng. The side dishes, kimchi, and warm scorched rice water made the meal even better. The restaurant has a simple countryside mood, not a fancy style. If you want real local Korean soup, not a normal chain restaurant taste, this place is worth vis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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