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한끼

대전복합터미널 오마이분식 리뷰 - 가성비 최고 맛집

서경_중고를 재정의 하다 2024. 6. 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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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합터미널 맛집

대전 동구 맛집

오마이분식 후기

해물수제비 맛집

 

안녕하세요.

중고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서경입니다.

오늘은 대전 동구 용전동에 위치한 대전복합터미널 안에 있는 가성비 좋은 분식집,

"오마이분식"을 방문한 후기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 및 접근성

오마이분식은 대전복합터미널 내부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건물 주차장은 이용 불가하며, 주차 요금 할인이나 무료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메뉴 및 가격

제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해물수제비(8,000), 치즈라볶이(7,000), 김밥(4,00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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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수제비는 손으로 바로 뜯어서 만들어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물은 깊고 진한 맛이었으며, 해산물의 풍미가 가득해 만족스러웠어요.

 

 

 

치즈라볶이는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즈의 조화가 일품이었어요.

적당히 매콤한 떡볶이와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뤘습니다.

 

 

 

김밥은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양이 적당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및 서비스

매장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제비를 손으로 직접 뜯어서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방에서 바로 만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결제는 선불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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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분식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음식의 맛과 질이 우수한 곳입니다.

해물수제비와 치즈라볶이는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이마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 요금 부담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대전복합터미널 근처에 방문하신다면 오마이분식에서 맛있는 한 끼 즐겨보세요!

 


오늘의 맛집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맛집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nglish Version

 

Daejeon Terminal restaurant

Daejeon Dong-gu restaurant

Oh My Bunsik review

Seafood Sujebi restaurant

 

Daejeon Complex Terminal Oh My Bunsik Review - Best Value Restaurant

 

Hello. This is Seogyeong,

redefining the value of used items. Today, I’m sharing my visit to "Oh My Bunsik, " a great value snack bar located inside the Daejeon Complex Terminal in Yongjeon-dong, Dong-gu, Daejeon.

 

Location and Accessibility

Oh My Bunsik is located inside the Daejeon Complex Terminal, making it easy to find and access. However, the building's parking is not available, and no discounts or free parking are provided.

 

Menu and Prices

I ordered the Seafood Sujebi (8,000 KRW), Cheese Rabokki (7,000 KRW), and Kimbap (4,000 KRW).

 

Seafood Sujebi: The Seafood Sujebi is freshly made by hand, offering a very fresh taste. The broth was rich and flavorful, full of seafood essence, making it very satisfying.

 

Cheese Rabokki: The Cheese Rabokki had a delightful balance of spicy and creamy cheese. The combination of moderately spicy tteokbokki with stretchy cheese was perfect.

 

Kimbap: The Kimbap was simple and classic. The ingredients were fresh, and the portion was just right, making it enjoyable without being overwhelming.

 

Atmosphere and Service

The atmosphere was cozy and comfortable. The staff was friendly and prompt, allowing for an enjoyable dining experience. The sight of making sujebi by hand was impressive and added a level of trust in the food quality. Payment is made in advance.

 


Oh My Bunsik offers excellent value with high-quality and tasty food. I highly recommend the Seafood Sujebi and Cheese Rabokki. Additionally, using the E-Mart parking lot allows for a convenient visit without parking fees. If you're near Daejeon Complex Terminal, be sure to enjoy a meal at Oh My Bunsik!

 


That’s all for today’s food review. I’ll be back with more delicious storie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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